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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오옹 냠냠이에요 🤗
여러분 제가 얼마 전에 베트남 다낭에 다녀왔는데요
벌써 다시 가고 싶은 다낭 흑흑 ..
오늘은 다낭 여행 가셨다면
꼭 갔으면 하는 카페 하나 추천해드릴려구요
이 날 다낭 시내투어
핑크성당 등 보고 한시장 근처에 콩카페도 방문하고
뭔가 다른 카페 하나 더 가고 싶어서
구글에서 발견해서 간 카페예요
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
개인적으로 콩카페보다도
훨씬 로컬 느낌 나는 카페였는데요
Trinh caphe
구글에서는 ”#찐카페“라는
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어요
한시장에서 5분 정도 진짜 로컬스러운 길을
따라가면 이런 간판의 카페를 찾을 수가 있는데요.
분위기 너무 예쁘지 않나요🤭
뭔가 베트남의 젊은 커플들 mz 들도 많이 올 거 같고
2층에서는 작업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
아 우리는 음료
아보카도 아이스크림
그리고 레몬에이드를 시켰는데요
여기가 아보카도 들어간 친구들이
대표 메뉴들이더라고요
근데 진짜 진짜 맛있어요
저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을 먹으러
다시 다낭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
진짜 추천합니당! 제발 가보세요
그리고 가격도 이렇게 음료 2잔에
한국 돈으로 4000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
아 저 꽃은 제 남자친구가
사줬답니다 ㅎㅎ
베트남에서 꽃 선물 받을 줄야
분위기 무슨 일 너무 이쁘자냐아아
오늘은 베트남 다낭시티 시내에서
꼭 가봐야 할 카페를 추천해 봤는데용
어땠나요? 히히
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용
굿나잇 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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